[Round3] Step1 - hansol #342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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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PR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5주동안 저희 과정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마지막으로 몇 가지 코멘트와 함께 마무리하겠습니다!
커밋 메시지
현재 많은 타입과 메서드들이 구현되었는데 커밋 메시지가 두 개뿐이군요!
어떤 경우마다 커밋 메시지를 남기면 좋을까요??
파일 분리
현재 CoffeeShop이라는 파일 하나에 모든 타입이 전부 들어가있어요!
타입별로 또는 관련 타입별로 묶어서 파일 분리를 해주면 좋습니다 💪
옵셔널 처리
옵셔널 타입을 사용하는 곳이라면 어떤 곳이든 바인딩 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
열거형 사용
물론 이번 Round에서 열거형을 경험하고자 넣은 부분도 있긴하지만
다른 방안도 있습니다! 코드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
열거형은 실제로도 엄청엄청 많이 사용됩니다!!
열거형을 사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왜 이런 언어적 기능이 탄생했는지에 대해
조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니셜라이저
현재 두개의 클래스에서 모두 이니셜라이저 없이 변수에 기본값을 주거나 옵셔널 타입으로 해주었는데
이니셜라이저를 잘 활용하면 인스턴스 생성시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이후 학습하며 꼭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case cafeLatte = "카페라떼" | ||
| case cappuccino = "카푸치노" | ||
|
|
||
| var orderMenu: Str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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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Menu라는 네이밍이 변수보다 함수와 가까운 네이밍인 것 같아요!
간단하게 name 정도로 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외부에서 사용할때 Coffee.name으로 하니깐요 😀
| } | ||
|
|
||
| class Person { | ||
| var name: String = "" |
| } | ||
| } | ||
|
|
||
| class Person { |
| var name: String = "" | ||
| var money: Int = 0 | ||
|
|
||
| func order(_ coffee: Coffee, of coffeeShop: CoffeeShop, by name: String) { |
| var money: Int = 0 | ||
|
|
||
| func order(_ coffee: Coffee, of coffeeShop: CoffeeShop, by name: String) { | ||
| if let price = coffeeShop.menu[coff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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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문 다음의 로직 흐름으로 이어질 필요가 없다면 guard-let을 활용하는게 좋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guard문을 통과하지 못할때 빠르게 함수가 종료된다는 것과 가독성때문에
guard문을 조금 더 애용하고 있어요!
@jaemuYeo
항상 상세히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Round3에 step1 PR 요청드립니다!
오늘이 마지막 리뷰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Step2까지 함꼐 커밋하였습니다.
고민했던 점
Dictionary로 관리하고, 잔액을 확인한 후 커피를 구매하는 방식을 시도했습니다.해결되지 않은 점
Optional처리해야하는 지가 항상 난해합니다..조언을 얻고 싶은 부분
enum대신 그냥 정수나 문자열로 메뉴를 관리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enum이라는 열거형을 실제 많이 사용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