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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세션_w1
28조: J046_김예진
J139 이상경
J032 김동현
J216 한예지
29조: J212_하이현
J009 고병화
J058 김하균
J159 이준희
- 아이스브레이킹
- 코드 리뷰
- 질의응답
- 어려웠던(논의가 필요했던) 점 공유 및 논의
김예진: 왜 시퀄라이즈를 쓰지 않았는가?
고병화: 시퀄라이즈를 쓰지 말자는 이야기가 나와 다수결로 결정했다.
이상경: OAuth를 쿠키에 저장했다고 했다. client에 redirect를 시켰을 때 쿠키값을 유지하도록 했는데 redirect로 하면 cookie값이 유지가 안 돼서 res.send로 script로 보내니까 쿠키값이 유지가 되어서 값을 받아왔다. 뭔가 redirect와 send차이가 나와서 적어놨다.
OAuth에서 CORS문제가 뜨는데 보통 cors 미들웨어로 해결되는데 다른 것은 되는데 OAuth는 문제가 났다. 그래서 세션으로 해서 쿠키로 저장한 뒤에 클라이언트에 저장하는 식으로 리다이렉트를 했다.
김예진: context API를 29조에서 사용해보았는가? 상태 관리할 때 쓰는 것이라고 하는데, 리액트 잘하는 분 있는가? 이것이 FE문제고, BE는 OAuth가 문제였다.
이준희: context를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context API를 사용하는 것이 어떤 점이 좋은가?
김예진: 이유가 자식 컴포넌트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부모에서 넘겨주는 props를 넘겨줘야하는데, 만약 context를 쓰면 props에 해당하는 상태를 전역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최상위 부모에서 자식 component까지 props를 안 넘겨줘도 된다고 한다.
하이현: 리액트에서 함수형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찾아보면 다 클래스로 나온다
이준희: 리액트 다큐먼트를 보면 깔끔하게 짤 수 있다고 한다.
이상경: 요즘 리액트 강좌에서 velopert 등을 보면 간단한 state는 hook으로 처리하고, 크롱님도 대세는 함수형으로 한다고 하니 대세를 따라야할 것 같다. context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그런 고민을 해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상경: 마일스톤은 어떻게 관리하는가? 상태관리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한예지: context api때문에 일시중지가 됐었다.
하이현: front가 어려운가
한예지: 무섭다😰
김예진: CI를 쓰고 있는가?
김하균: 아직. 미룬 상태다.
이준희: 사용한다면 무엇을 쓰게 될 것인가?
한예지: 이전에 썼을 때 쉘스크립트를 썼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라서 GitHub Action이 어렵다고 해서 쉘스크립트를 쓸 것 같다.
이상경: 컨디션 조절은 잘 되고 있는가?
김예진: 같이 하니까 더 재밌고 즐거운 거 같다
이상경: 혼자할 때보다 커밋 메시지 열심히 쓰고 좋은 점도 많은 것 같다.
하이현: 그런데 리뷰 같은 거에서 오류를 잘 잡거나 해서 좋은 것 같다.
이상경: 29조는 다음 주에 어떤 것을 작업할 것인가?
이준희: 아마 프론트엔드를 할 것이다. Routing만 구현된 상태라 여기에 살을 붙여야한다.
하이현: 계획은 1주는 백, 2주는 프론트
고병화: 계획을 하는 방법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이상경: ppt의 페이지를 기준으로 해서 각 기능들을 몇 주차에 넣을지 할당하는 식으로 했다. 이를 나누어 나오는 자세한 방식은 각 주의 처음에 계획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