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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1] DAY6 회의록
김예진 edited this page Nov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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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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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를 입력할때마다 번역된 결과를 보여줄건지 vs 엔터 쳤을때만 번역된 결과를 보여줄건지
- 원래 계획대로 server에서 client에게 보내는 과정에서 번역 api에 요청
- (최소 요구사항 구현이 완료된 경우) 텍스트를 입력할때마다 번역 api 요청해서 client에서 번역된 결과를 바로바로 띄워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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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번역된 결과는 학습의 목적에서 각 Client에서 Papago API 다녀오기
- 기존에 서버에서 메시지를 전달할 때 번역 api를 통해 번역하는 경우, client에서의 번역과 중복될 수 있으나, 지원하는 언어의 확장성을 고려한 결과, 번역된 메시지를 전달하여 db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판단.
- 서버가 번역 api를 중계하는 역할을 하는 것 역시 불필요한 과정이라 판단하였으며, 비용상의 이슈로 포기
- 소규모 프로젝트에서의 한계를 인정하고, 필요할시 client에서 활용되는 번역 정보를 위한 api요청은 client에서 직접 api 요청을 하는 것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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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채팅방 삭제
- 익명인 유저는 채팅방에 들어갈때 db에 저장되고, 채팅방에서 나가면 해당 유저는 db에서 삭제된다.
- 채팅방에 유저가 모두 나간 경우 해당 채팅방이 DB에서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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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결과의 업데이트/수정
- 보내진 채팅 및 번역된 결과를 Edit하여 이미 보내진 텍스트를 업데이트 하는 방식은 좋지 않은 방식이라고 판단
- Papago API를 통해 '번역된 결과물'은 우리가 다룰 범위는 아니다.
- 대신, 번역된 결과를 Client에서 TextField에 띄워주고 User가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한다.
- 예를 들어, 한국어로 입력해서 영어로 번역된 결과물에서, 번역 결과물을 복사하여 수정하고 전송한다.
- 이 경우 영어 -> 영어로 번역되지만, 분기처리를 해서 이런 경우 번역을 안 하면 원본 텍스트의 DB 저장이 꼬인다.
- 따라서 기존의 서버 설계는 유지한다.